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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에선 지금 강정의 평화를 기원하고 정부의 만행을 규탄하는 연대시위가 동시다발로 열리고 있습니다. 노엄 촘스키, 글로리아 스타이넘,
'녹색당' 하면 문명의 이기를 버리고 원시시대로 돌아가자고 주장하는 전근대 자연주의자가 떠오를지 모르겠다. 사람들은 핵 발전에 반대하면 아예 전기를 끊고 호롱불 심지를 돋우며 살자는 뜻으로 이해하고, 화석에너지 소비를 줄이자고 하면 자동차를 버리고 소 타고 다니자는 말로 받아들이기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