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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환경) 내 사랑 물주머니
2007년 12월 28일 금요일
19세기의 독일 화가 칼 슈피츠벡은 소시민의 고단한 일상을 따스한 시선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.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, 1838년에 그린 '가난한 시인'은
메리 크리스마스!
2007년 12월 23일 일요일
올해 12월은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다.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우리집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하나도 없다. 올해 내가 특별히 더 바빴나? 그런 것 같다. 그래도 그렇지 좀 너무했다.
(시사) 2005년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
2007년 12월 19일 수요일
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매년 국제도서전시회가 열린다. 해마다 한 나라를 선정하여 주빈국이라 칭하고 그 나라 문학과 문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를 한다.
(환경) 목욕과 샤워, 그리고 인간의 품위
2007년 12월 10일 월요일
얼마 전에 나는 호강했다. 목욕을 한 것이다.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! 요즘 세상에 목욕하는 걸 가지고 뭐 그렇게 생색을 내느냐고 할지도 모르지만, 우리 가족에게 목욕은 특별한 사치이다.
곰젤리 벤츠의 대장정
2007년 12월 03일 월요일
지난 가을에 뮌헨 중심가 마리엔 광장에 갔다가 온통 곰젤리를 붙인 벤츠자동차를 보고 반색을 한 적이 있다. 진기한 풍경을 한 컷 멋있게 찍으려고 기회를 보던 나는 차 앞에서 계속 알짱거리는 남자에게
독일 사교춤의 역사와 내 눈의 콩깍지
2007년 11월 26일 월요일
인간은 기원전 만 년대인 구석기시대에도 춤을 추었다는 증거가 발자욱이나 동굴의 벽화로서 남아있다. 처음엔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따로 무리를 지어 춤을 추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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